2025. 6. 14.
남성 친교회
교회의 기둥같은 남성도분들의 친교회가 있었습니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국민학교(?)의 운동회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함께 땀흘리고 승부를 겨루는 각 종 운동경기가
형제들 친해지는데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_^
게다가 이번에는 전문 족구장을 빌렸습니다.
코트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멋진 장면이 많이 연출되었네요~ ㅎㅎ
이후의 능이버섯오리백숙도 압권이었습니다!!
땀 흘리는 운동 후에
땀 흘리며 먹는 음식
알찬 하루 보냈습니다!
서울만나교회의 남성도님들~~!!
올 한해도 사랑과 섬김으로 가득 채우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