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
만나틴즈 - 애쓸나야







3/1 애쓸나야
틴즈는 작년부터 시험을 마친 후, ‘애쓴 나야’라는 이름으로 시험 기간 동안 수고한 친구들을 위로하는 레크레이션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애씀을 기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공동체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새학기를 앞두고, 앞으로의 걸음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애쓸나야’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다가올 시간 속에서 또다시 애쓰게 될 틴즈 친구들을 미리 격려하며, 믿음 안에서 힘을 얻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학년이 섞여 반을 이루어 운영하게 되면서, 동시에 학년 간의 연합을 더욱 견고히 세우기 위해 학년장들을 중심으로 학년별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어울리며 하나 됨을 배우고, 또 각 학년 안에서 책임과 연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웃음과 기쁨이 가득했던 하루였습니다. 서로를 향한 응원과 격려 속에서, 새학기를 향한 마음도 한층 단단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모든 걸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