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5.

박순아 집사 - 이사예배

박순아 집사님 이사예배 심방으로 과천에 다녀왔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정말 멀리서부터 예배를 사모하여 오는 성도들의 귀한 헌신과 마음을 공감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순아 집사님 집으로 가는 길에 은행나무들이 얼마나 이쁜지 과천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박순아 집사님 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디모데후서 2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귀한 그릇이 되라는 말씀으로 권면해주셨습니다. 박순아 집사님 가정이 하나님께서 쓰임 받는 가정, 주님 은혜로 형통함을 누리는 귀한 가정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