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6.

부대복귀(정휘윤)

휘윤이가 점점 사나이가 되어 갑니다!!

마치 할 말 없는 사람처럼 너무 조용하게 군 입대 하더니, 이제는 함께 하는 시간에 이야기 꽃이 피네요~^^

당당하고, 예의바르고, 배려하고..

멋진 군인입니다!!

남은 1년 건강하게 또 깊이있게 어른이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다음에 또 보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