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틴즈 플로깅






4월 5일, 만나틴즈에서는 봄을 맞아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아름다운 벚꽃이 가득한 길을 걸으며, 중랑천과 상계역 먹자골목 일대의 쓰레기를 줍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하나님께서 맡기신 세상과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지역과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교회의 정신을 틴즈 친구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고 기쁨으로 동참하는 모습 속에서 큰 감동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었듯, 우리의 섬김 또한 지역 가운데 따뜻한 복음의 향기로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함께 걷고 함께 섬기며 공동체의 기쁨을 더욱 깊이 누릴 수 있었던 귀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