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2.
6월 청년 심방 - 상반기
청년부 친구들과 6월 한 달도 믿음 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 해의 중간이며, 반환점을 돌아가는 기간인데도
인생의 새로운 출발과
믿음의 더 나은 도전을
바라보는 삶의 결단들이 있네요!
평균수명이 100세 이하일 때는
청년의 시기가 인생의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였다면,
지금 100세 시대, 120세 시대에는
길어진 인생의 초반부 밖에 해당하지 않는
여러 가능성의 기간 같습니다.
계속되는 도전과
넘어야할 과제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늘 부탁드리지만,
믿음으로 이겨내고 주님의 인도함 받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