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청년부가 스스로 국내선교의 첫 발을 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할 수 있었고,

주님의 동행해주심으로 귀한 분들과
함께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함으로 그 열매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많은 후원과 마음써주심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이후로 또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하는데,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든든하게 반대편 발을 옮기는
기적과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직접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묵묵히 후원과 기도로 용기를 주신 교회의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행진(행함과 진실함)' 하는 청년부 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