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키즈- 여름성경학교

만나키즈 여름수련회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

이번 여름, 만나키즈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뜻깊고 즐거운 여름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파이디온선교회의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정과 학교, 일상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배우고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말씀과 활동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별 미션활동을 통해서는 서로 협력하고 하나 되는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함께 어울려 미션을 수행하면서 형, 누나, 동생이 서로 돕고 격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웃고 뛰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만나키즈 공동체의 친밀함도 더욱 깊어졌습니다.

취미활동 시간에는 각자의 관심과 취미에 따라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외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교회에서는 잘 알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취미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나누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제하며 공동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만나키즈만의 어와나 프로그램을 통해 승리와 하나 됨을 위해 마음껏 뛰고 소리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힘껏 응원하며 함께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경쟁을 넘어 함께하는 기쁨과 공동체의 하나 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저녁 담임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찬양하고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찬양 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하나님께 마음껏 찬양하며,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활동과 풍성한 교제, 그리고 말씀과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가득했던 만나키즈 여름수련회였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마음에 품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어린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의 모든 순간을 인도하시고 귀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