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키즈 - 다윗 영화관람(여름 후속프로그램)

만나키즈 여름성경학교 후속 프로그램 「다윗 영화 관람」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살아가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정체성을 마음에 새겼던 만나키즈 친구들이, 그 배움을 이어가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다윗」 영화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이번 영화 관람은 단순히 즐거운 문화활동을 넘어, 성경 속 인물인 다윗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속 다윗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작은 목동이었던 다윗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두려움과 어려움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의 모습과 형편을 넘어 나를 사용하실 수 있다는 소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윗이 골리앗을 마주하는 장면을 통해서는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서도 두려운 일이나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먼저 문제를 바라보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다윗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과 순종하는 것의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때와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 그리고 말씀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모습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인상 깊었던 장면과 느낀 점을 나누며,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웠던 말씀을 다시 떠올려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말씀으로 배운 내용을 영화 속 이야기와 연결해 생각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믿음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이 만나키즈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여름성경학교에서 시작된 말씀의 배움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삶 속에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윗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우리 만나키즈 친구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