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주일을 맞아, 만나틴즈에서는
우리 청소년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임원단을 중심으로 틴즈 친구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감사 영상은
웃음과 감동, 그리고 눈물까지… 모두를 사로잡는 감성 폭발의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각 선생님들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만든 맞춤형 상장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고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시간 속에서
선생님들은 보람을, 아이들은 감사를, 모두는 사랑을 느꼈던 귀한 하루.
‘가르침은 기억되고, 사랑은 전해진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