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틴즈 - '애쓸나야'

만나틴즈 여름수련회 후속 프로그램 「애쓸나야」

여름수련회에서 받은 은혜와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이어가기 위해 만나틴즈가 함께 모여 「애쓸나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먼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만찬을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먹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었고, 수련회에서 조금 더 가까워진 친구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공동체의 친밀함을 더욱 깊게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틴즈가 함께 어울려 마음껏 뛰고 웃으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년의 벽을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면서 만나틴즈 공동체가 하나 됨을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재미있고 의미 있었던 시간은 우리 틴즈 선생님들의 10대 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보며 “이 사진 속 인물은 누구일까?”, “선생님은 10대 때 어떤 모습이었을까?”를 추측해 보면서 한바탕 웃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른이 되어 우리를 가르치고 섬기는 선생님들에게도 우리와 똑같이 꿈과 고민, 추억이 가득했던 10대의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10대 시절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고,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선생님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진을 보고 웃는 것을 넘어,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만찬과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선생님들의 10대 시절을 함께 웃으며 돌아본 「애쓸나야」!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함께 만나고 교제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하나 되는 공동체의 기쁨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만나틴즈가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 함께 웃으며, 하나님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세워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