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즈 임원진과 함께 김예준 학생 가정에서 운영하시는 '노모어 피자' 사업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맛있는 피자도 먹으며 가정과 사업장 위해 기도해주고 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준이의 가정에 복음이 흘러가고, 사업장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를 축복합니다.
늘 틴즈 안에서 늘 애쓰는 임원진 친구들 참 대견합니다. 모여서 나누는 교제와 지혜들을 통해 틴즈에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고 있음에 감사를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