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초를 졸업하는 상윤이의 졸업식을 다녀왔습니다.
새내기 중 유일한 청일점인 상윤이!
틴즈에서는 귀여움과 재치로 선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귀한 친구입니다.

졸업식장에서도 밝은 웃음으로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를 가득 품고 있었습니다.
이제 중학교라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지만, 하나님께서 상윤이의 길을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틴즈에서 더욱 성장하고, 많은 친구들과 함께 신앙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상윤이의 졸업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앞으로의 걸음도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