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는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김미헤 자매는 에픽으로,최양서와 김나연은 이제 결혼하여 장년부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세 분의 새로운 출발과 만남에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더 깊이 교제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청년부를 떠나시더라도,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